타만 음식점
[롬복 여행3] 마타람 몰을 가다
아침에 일어나 푸리마스 레스토랑으로 갑니다. 조식은 뷔페가 아닌 메뉴에서 원하는 만큼 시킬 수 있습니다.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입니다 :) 이렇게 바닷가를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오렌지주소와 워터멜론주스, 파인애플 주스가 있습니다. 오렌지향 주스가 아니라 진짜 오렌지를 갈아서 만든 주스입니다 :) 나시고랭입니다. 인도식 볶음밥인데 매콤하며 맛있습니다. 오트밀입니다. 닭죽이랑 맛이 비슷합니다. 치킨소세지와 비프소세지입니다. 정말정말 맛있는 롬복 커피입니다 :) 매일아침 이 커피를 마시며 행복했습니다 나뭇잎을 베고 범버르는 자고 있습니다. 콜택시를 불러 마타람 몰로 향합니다. 대략 1시간 정도 걸리며 택시비는 만이삼천원 정도 나옵니다. 마타람 시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롬복에서 가장 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