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림이 당신의 작가를 빼앗아도 괜찮은가? AI 예술의 저작권 전쟁의 시작 요즘 카페에서 우연히 본 인공지능이 만든 그림을 보고 나의 오래된 예술관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다. 기계가 만든 이미지가 과연 예술이 맞느냐, 그 경계는 어디에선가 흐려지지 않느냐 하는 궁금증이 내 머리속에서 커졌다. 이 글은 내가 직접 겪은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사례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보는 기록이다. 처음엔 막연하고 추상적이었던 논쟁이, 현장에선 왜 이렇게 선명하고도 아프게 다가오는지 함께 읽어보자. mnworld 블로그에 남기는 이 글이 당신의 하루에 작은 생각의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먼저 현장을 빚어낸 듯한 인터뷰 형식의 목소리를 모아봤다. 실무에 가까운 법률가 박선영 변호사, 창작자로 활동하는 이민아 작가, 그리고 기술 개발자 박준호 씨의 말을 차례로 엮어 들려준다. 박 변호사는 저작권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