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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함께한 아듀 2010년 한해를 정리하며 2010년이 끝나고 이제 2011년의 날이 밝았네요. 저도...한살을 더 먹었네요..^^; 이젠..20대 중반이라는 ! 뭐 어쨌거나 지나간 일은 지나간거구, 이제는 새마음 새뜻으로 한해를 보낼 다짐을 다져야겠죠?^^ 2010년은 제가 살아온 인생에 있어서도 꽤나 뜻깊었던 한해가 된듯 합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마음을 잡고 꼬박 열심히 공부를 한 한해네요. 개인적으로도 꽤나 보람차게 보낸 듯 합니다 참 시간이 빠르네요... 또한 태어나 처음으로 제 블로그라는 것을 갖고 생각보단 성공적인 출발을 보내 기쁩니다~! 블로그 MNWorld 의 한해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져볼께요. 2010년 7월부터 시작한 MNWorld 의 작년 방문자수가 30만명에 다다르고 있네요^^ 꽤나 전문성없이 두서없는 블로그지만, 방문해주..
KCU 한국체스연합 배너제작입니다. 토끼발체스연합 배너 교환 및 배너 제작입니다. 토끼발체스연합님 감사드립니다^^ 소스는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chessinkorea.com/
함께하는 안드로이드 어플개발 1 [http://mnworld.co.kr 의 shakej의 글입니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 서적 을 참고하여 공부하며 쓴 글입니다] 반갑습니다. shakej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 동안 공부했던 .NET 계열 프로그래밍을 잠시 옆으로 밀어놓고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공부해보려 이렇게 공부겸 강좌겸 도움되시라고 시작해봅니다. 왜 갑자기 안드로이드로 선로가 바뀌었냐구요~? 물론 그래요, 실버라이트로 구현할 윈도우 폰 7 어플리케이션은 개인이 빛을 보기에 매우 힘든 곳임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asp.net 으로 웹구현까진 좋지만, 실버라이트로 웹 구현에는 따로 플랫폼을 받거나 기존 자바스크립트,html 에 비해 속도가 느리기에 (물론 다양한 기능과 구현, 화려한UI)도 좋지만... 이야기..
[HTML5이야기] HTML은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했을까 [http://mnworld.co.kr 의 shakej 글입니다] [구글 개발자가 들려주는 HTML5 활용 서적을 공부하며 쓴 글입니다] 이 글을 읽는 개발자 여러분이라면 아마 IIS 에서 MIME 라는 단어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못 보셨더라도, 앞으로 보시면 되겠죠?^^) 먼저 간단하게 MIME 타입에 대해 이야길 하고 시작을 할께요. 먼저 웹브라우저로 웹페이지를 요청하면, ( 즉, 여러분이 http://naver.com 를 브라우저 인터넷 주소창에 넣고 엔터를 치는 순간 ) 웹 서버는 페이지 내용을 반환하기 전에 먼저 헤더를 전송합니다. 헤더는 페이지 상에 나타나진 않지만, 앞으로 웹 브라우저가 어떻게 해석할지 알려주는 부분이기에 매우 중요해요! 말그대로 머릿부분이란 뜻이죠. ( html 은..
태어나 처음 정식으로 생긴 내 명함 태어나 처음으로 명함을 맞췄습니다. 작업을 맡거나 동아리 관련 대외일을 할 때 종이에 연락처를 적어주니 드리는 저나 받으시는 분이나 잃어버리기도 쉽고 성의도 없어보여서 하나 맞추게 되었네요 ^^ 1엔씨라는 곳에 맞췄는데... 종이 재질을 추천한 그대로 했더니 명함치고 너무 얇다는...ㅜㅜ 조금 두꺼운 재질이였으면 훨씬 명함 같았을텐데 말입니다. 뭐 어쨌꺼나 올해 이 200장을 다 써야겠네요 ^^ 명함 디자인은 샘플에 있는 걸 골랐는데... 보시면 어떤 디자인인지 아시겠죠?... 모르시겠다구요?...ㅜ 컴퓨터 줄이 엉켜있는 것입니다 ! 어쨌꺼나 2011년 모두 화이팅입니다.
부산에도 첫 눈이 왔습니다. (사진) 꽤 눈발이 굵어보이죠? (물론 경남쪽에서 보기에^^:) 군대에서 눈오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는데, 제가 안치워도 되서 그런지 1년만에 본 눈은 참 예쁘네요^^ 눈싸움도 하고, 오래 오진 않고 금방 그쳤지만, 참 예쁜 눈이였습니다. 물론 너무 많이오면 대중교통이나 다 마비가 되기에 경남에서 눈을 많이 보고 싶다는 욕심은 없지만, 이제는 경남에도 심심찮게 눈이 내리는 걸 보면 환경이 점차 변해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쨌꺼나 2011년 모두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기원해봅니다~
재즈와 힙합 크로스오버 시로스카이 "the orbits" 앨범 국내 유일의 여성 재즈힙합 프로듀서 "시로스카이" 재즈와 힙합 오묘하게 같은느낌이면서도 굉장히 이질적인 이 음악들이 섞여 어떤 느낌을 나타낼까요? 여러분은 안 궁금하신가요? 저는 처음 앨범을 받았을 때 이러한 느낌에 굉장히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며 들었습니다. 최근 음악간의 크로스오버가 자주 이뤄지면서 이전에 포스팅했던 '인디씬'에 랩을 더한 "아날로그 소년"과 같이 이렇 듯 이번 앨범은 재즈와 힙합의 결합입니다. 여러분은 재즈? 하면 뭐가떠오르시나요? 색소폰을 불고 약간은 어두운 흑인느낌이나는 바에서 매혹적인 여성분이 느낌 충만하게 부르는 장면이 떠오르시지 않나요? ^^ (저만 그런가요.....) 뭐 이러한 느낌과 랩이라는 것이 더해져 이번 음반이 나오게 되었네요. 그렇다면 조금은 긴 수식이 붙은 국내 ..
재즈와 힙합의 크로스오버 "시로스카이" the oribts 앨범 국내 유일의 여성 재즈힙합 프로듀서 "시로스카이" 재즈와 힙합 오묘하게 같은느낌이면서도 굉장히 이질적인 이 음악들이 섞여 어떤 느낌을 나타낼까요? 여러분은 안 궁금하신가요? 저는 처음 앨범을 받았을 때 이러한 느낌에 굉장히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며 들었습니다. 최근 음악간의 크로스오버가 자주 이뤄지면서 이전에 포스팅했던 '인디씬'에 랩을 더한 "아날로그 소년"과 같이 이렇 듯 이번 앨범은 재즈와 힙합의 결합입니다. 여러분은 재즈? 하면 뭐가떠오르시나요? 색소폰을 불고 약간은 어두운 흑인느낌이나는 바에서 매혹적인 여성분이 느낌 충만하게 부르는 장면이 떠오르시지 않나요? ^^ (저만 그런가요.....) 뭐 이러한 느낌과 랩이라는 것이 더해져 이번 음반이 나오게 되었네요. 그렇다면 조금은 긴 수식이 붙은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