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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갓파더'의 영구, 미국의 호응 이끌어 낼까?
"So Cute~" 무명 캐릭터 심형래, 미국 웃길 수 있을까? 반응 궁금해 사진제공: 영화 '라스트 갓 파더' 12월30일 개봉될 영화 '라스트 갓 파더'의 미국반응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심형래 감독이 미국 촬영기를 공개했다. 심 감독은 2일 인터뷰에서 "미국인들의 반응이라야 아직까진 현지 스태프들의 그것이 전부지만 나쁘진 않을 것 같다"며 "'So Cute~' 소리도 들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화 ‘라스트 갓파더’는 대부의 숨겨진 아들이 영구라는 황당한 설정과 1950년 미국 뉴욕을 재현한 영상미로 미국 관객들을 겨냥하고 있다. 12월30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배급사에 요청에 의해 미국 개봉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연기됐다. 이는 국내 흥행 상황에 따라 미국 개봉 일정..
오프사이드,골인 시 빛나는 '똑똑한 축구공'
공정한 경기를 보장해주는 축구공 '씨트러스(Crtus)'가 개발됐다. 무역협회 국제무역원에 따르면, 이 공은 엄청난 권력을 쥐고 있는 심판을 축구장에서 몰아낼지는 알 수 없지만 축구시합에서 심판의 추측성 판단을 줄이는데는 도움이 전망이다. '씨트러스'는 심판의 실수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한 혁신제품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레드닷(Red Dot) 콘셉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이기도 하다. '씨트러스'는 하이테크 축구공으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센서가 작동하는 공이다. 이 하이브리드 축구공에는 인터액티브 감지 시스템이 내장돼있어 스타디움의 컨트롤 스테이션과 무선으로 통신하며 중요한 경기상황을 색상 변화로 알려주는 기능이 탑재돼있다. 예를 들어, 공이 골라인을 넘어 들어가거나 필드 밖으로 나가면 G..
블로거여러분! 위젯을 달아 불우이웃에게 기부를 해주세요!
▶ 이벤트 기간 : 2010년 12월 2일 ~ 12월 30일 ▶ 이벤트 내용 및 참여 방법 1) 블로그에 글만 써도 1,000 원이 기부됩니다! 희망/나눔/소외이웃/연말 등 올 한해 있었던 일 중 마음이 따뜻했던 사연을 블로그에 작성하여, [다음뷰] 말머리를 달고 view에 송고해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한 글 하나당 1,000원씩 기부됩니다. 2) 블로그에 위젯을 달아도 1,000 원이 기부됩니다.!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블로그에 위젯을 달아주세요. 위젯을 적용한 수 많큼 기부됩니다. 위젯 달기 >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982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아래의 분들께 전달됩니다. 직접 기부를 원하시면 자세히 보기를..
나사 중대발표 "독극물을 먹는 사는 생물체 발견" 충격적인 이유
드디어 발표를 했군요.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이번 발표의 내용을 알아보면, 미생물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생명체 필수 원소 가운데 하나인 '인대신 독극물인 비소를 기반으로 살 수 있는 박테리아를 발견했다"라고 했습니다. 인과 비소가 풍부한 캘리포니아 동부 에서 박테리아를 인대신 비소를 넣은 배양액을 넣어 키웠는데 영양분으로 삼아 자랄 수 있는 점이 입증이 되었습니다. "비소가 미생물의 DNA와 특히 관련돼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그 결과 비소가 붙어있는 게 아니라 화학적 환경 형태로 있다는 점이 발견되었고 마치 인처럼 행동되는게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기존의 기대와는 달리 UFO 혹은 외생물체에 대한 발표가 아니라서 김이 샌다라고 생각했던 것이 인터넷 ..
북한 상륙전 가능성 vs 대화국면
최근 밀리터리 블로그가 된 느낌입니다... 잘 풀리길 바라며 새로이 상륙전 가능설이 나왔습니다. 밤섬해적단 - 서울불바다 by nomen.nescio 해병대 전술전문가 이갑진 전 사령관 분이 "북한의 다음도발은 상륙전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말을 하셨네요. '북한 군담당자가 위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선임자보다 강도 높게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해서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수방어도 기본적으로 방어적 개념으로 이제는 방어위주가 아니라 우리도 공격한다는 공세적이고 적극적인 개념으로 전화할 필요가 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계속해서 언론에서는 긴장감을 높이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는데, 물론 전쟁의 가능성에서 보안의식을 강화해야 겠지만, 너무 동요해서도 안 될 것 같습니다. 해병대 전사자가 나왔지만 ..
[경기도 포격]도쿄신문 북한 고위간부 "경기도 포격하겠다"
위의 뉴스와 같이 도쿄신문에서 북한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북한의 연평도 포격 직후인 지난 달 하순 북한 인민무력부의 정찰총국 간부가 올해 안에 경기도를 목표로 한 새로운 포격이 있을 것" 이라고 기사를 냈습니다. 구체적인 공격을 전제로 한 발언일지, 아니면 섬이 아닌 한국 본토에 대한 추가 도발 가능성을 언급해 파문이 커질 것이라 생각되는데, "서해상의 한국군함에도 큰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하는데, '청년대장'김정은은 더욱 큰 군사보복으로 계속 타격을 가할 것... 이라고 하는데 미친건가요? 일본에서 북한과 한국을 이간질 혹은 이러한 기사를 내서 북한이 한국을 올해안에 공격하지 않으면 김정은이 위태로운 후계상황에서 자존심을 건드려서 억지로 공격하게 만들려고 이러한 기사를 낸 걸지도 모르죠. ..
야식의 딜레마, 평생 답을 찾을 수 없는 난해한 문제
허허 뜬금없는 주제라 놀라셨겠네요. 위드블로그에서 공감캠페인을 한다기에 주제로 '야식의 딜레마' 참을 수 없는 방법을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라는 주제를 보고 집에 갈 시간이 쪼꼼 남아 몇자 적어보네요. 저처럼 새벽 4~5시까지 컴퓨터를 붙잡고 있는 사람에게 야식은...그래요...풀수 없는 문제입니다. 야식이라는게 한 일주일 참고 안먹으면 쭈욱 안먹게 되는데, 단체로 한번 야식을 먹거나 하게되면 그다음날부터는 자~꾸 그 시간만 되면 배가 고파지죠. 몸이란 게 참 신기한 듯 합니다. 전 야식으로 무조건 닭을 먹습니다. 딴 건 왜이리 안땡기는 지 모르겠지만,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는 간장양념닭 흑흑... 또 배고파요. 약간 짭짤하면서 질리지 않는... 쫄깃함에... 지금 밤에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