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수지 데뷔전 사진 공개! "키만 컸어요~"

    수지 데뷔전 사진 공개! "키만 컸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bnt뉴스 DB '미쓰에이'의 수지의 데뷔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데뷔 전으로 보이는 수지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사진 속 수지는 화장기가 없는 민낯 얼굴로 청순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한 인증샷", "어렸을 때 부터 이뻤네", "꾸미지 않은 모습이 예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지는 배용준, 박진영의 기획 드라마 '드림하이'의 여 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정말 성형을 안한 듯 보이네요. 뭐 이제는 연예인 성형이 당연시 된 시대지만^^ 어쨌거나 어릴 때도 너무 이쁜 수지양이네요.

    장재인.강승윤.허각.존박 핸드폰 CF 모델로 발탁

    Mnet ‘슈퍼스타K2’의 허각과 존박이 “3인조 그룹을 결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허각과 존박, 장재인은 최근 진행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사전 녹화에서 ‘슈퍼스타K2’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근황을 털어놨다. 이날 허각과 존박은 “김지수와 함께 3인조 그룹을 결성하고 싶다”며 “셋이서 그룹을 하나 만든다면 진짜 재미있을 것 같다. 계속 어필하고 있는데 기획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희망을 내비쳤다. 이밖에 허각은 “우승 상금을 받은 후 아버지가 집을 보러 다니신다”며 “부상으로 받은 차를 아버지께 드렸다. 사실 처음에는 차를 팔까 고민하기도 했다”며 뒷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TOP3는 ‘내 인생의 가장 의미 있는 노래’라는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허각은 14세..

    제로보드 비밀번호 MD5로 암호화시키지 않고 저장하고 로그인하기

    모듈 폴더랑 멤버 폴더를 살펴보시면 php 파일들이 있는데 모두 다른 폴더에 옮긴 뒤에 ( 백업의 의미로요~ ) 혹시나 바로 고쳤다가 에러나면 .... 아시죠?^^ 노트패드++ (NotePad++)로 열게 되면, (한번에 열기) 하신 뒤에 Ctrl + F를 누르시고, 찾을 단어를 'md5'라고 찾으신 뒤에 "모든 파일에서 찾기"를 클릭하세요. 그런 뒤에 모두 지워버리세요 !! 그러시면 암호화되지 않고 저장되고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로그인 처리를 하게됩니다 ^^

    제로보드에서 ID 첫글자가 영어가 아닌 숫자로도 가능하게 하는 방법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같은 경우는 학번이 아이디이기 때문에, 영어가 첫글자라고 막아 놓는 제로보드 xe의 특성 상 xml 문서를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먼저 제로보드가 깔려 있는 곳에서, \common\js 에 있는 xml_js_filter.js 를 열어 주시면 전 주로 NotePad++ 를 깔아서 디버깅을 합니다. 열어보면, 위와 같은 부분이 있을 겁니다. 주석처리 된 부분이 숫자는 막아주는 것이고, 다시 빨간색 으로 네모 쳐져진 부분이 숫자로도 아이디 로그인이 가능하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본 슈프림팀 공연 !! 이센스 & 쌈디

    학교에 슈프림팀이 축하공연을 와서 실제로 보았습니다. 부산에 올때는 항상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는데,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너무 뒤에서 봐서 사진이나 동영상도 제대로 나온게 하나도 없네요. 쌈디는 정말 똑.같.이 생겼구요. 이센스는 항상 사진으로만 보다 실제로 봤는데 대박이더군요. 키도 크고 엄청 잘생겼더랬죠. 그땐그땐그땐도 듣고 나만모르게와 땡땡땡도 듣고, 앰프가 조금 소리가 작아 아쉬웠지만,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 언더부터 착실하게 무대실력을 쌓아와서 그런가 실력은 대단했습니다! 다음에 공연하면 가야겠어요 ~ Supream Team ! Secret K !

    당신은 지금 재미있게 살고 계십니까!?

    재미있는 삶에 대한 회고 재미있는 삶이란 무엇일까? 삶에 "재미있는" 수식을 붙이는 걸 보며 이 글을 보는 분들 중 몇분은 아마 재미 때문에 사나?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다. 물론 아마도 이 글을 클릭해서 보고 있는 당신은 무의식중에 "재미"있게 살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군대를 다녀오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나씩 하나씩 쌓아가면서 참 요샌 생각이 많다. 어차피 인간은 한번산다. 단한번 태어나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채 오늘을 대비하며, 어떤이는 내일을 걱정하며, 어떤이는 어제를 후회하며 살아간다. 사는게 다 그렇지 라고? 왜 사는게 다 그렇지 란 합리화를 하면서 내 삶에 결정을 내가 못하는 걸까? 나도 그렇다. 현실과 꿈이란 괴리감에 한참을 방황한 적이 있다. 내 꿈은..

    트위터에도 스팸이! 트위터 마피아 스팸 대처방법

    Hey, I just added you to my Mafia family. You should accept my invitation! :) Click here:http://www.playmobsterworld.com/?platform=twitter&refuid=121610345&source=friends_invite_f 라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트윗이 되셨다면 다른 팔로워분들이 보낸 저 문구에 있는 주소를 클릭하셨던 것입니다. '당신을 나의 마피아 패밀로 초대합니다'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뜰 것이다. 물론 게임은 .......매우 재미가 없다. 하지만 중요한 건 저걸 클릭한 순간 수많은 친구들에게 위의 메세지를 트윗하게 된다. 위와 같은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보내게 되고 팔로워들은 당신을 언팔로우 ..

    [9점]영화 "악마를 보았다" 에서 난 진짜 "악마"를 보았다

    예고편에 나오는 정도 이외의 영화에 관련 된 스포나 줄거리는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더보기"를 클릭하셔야 볼 수 있기 때문에 걱정 없이 보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악마의 모습 정말 잔.인.하.다 내가 봤던 그 어떤 영화보다 잔인하다. 하지만 잔인한 게 전부가 아니라 그 잔인함으로 강렬한 전달을 하는 게 이 영화의 최대 매력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전율과 소름이 돋았다. 항상 그렇다. 아무리 귀신이 나와도 깜짝 깜짝 놀랄 뿐 무섭진 않다. 하지만 사람이 무섭게 나오는 영화는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되고 또 진짜로 무섭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게는 "검은집"이 그랬고, "무법자" 혹은 "그놈목소리"등이 그랬다. 악마를 보았다 역시 살인범의 이야기인 건 다 아실꺼다. 살인범에게 살인은 이유가 딱히 있는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