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AL 960 기를 타고 도착한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우리가 숙소로 정한
"우에노 칸데오 호텔"로 가는 길에 우에노 공원을 들렸습니다.
자자, 첫째날의 일정은 먼저 우에노 - 동경대입니다!
*"우에노 칸데오 호텔"은 추후 다시 한 번 포스팅을 할 예정인데요.
'나리타 공항'에서 '우에노'까지 가는 길의 경우에는 매우 여러가지 길이 있습니다.
일본이 '전철 국가' 즉 전철이 매우 발달된 나라인 것은 아시죠!?
그 이유는 굉장히 많은 전철 회사들이 각자의 전철을 운행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우리가 가려는 우에노역만 하더라도, 전철회사에 따른 지하철 역이 두 세개가 됩니다.
나리타에서 동경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비싸고 편하고 빠르게 가시려면 나리타 직항 전철을 들 수가 있겠네요^^
30분가량에 2400엔 정도이니 거진 30000만원가량이네요^^ -스카이라이너
저희는 매우 가난한 학생이기에,
1000엔을 주고 게이세이선(게이세이라인)을 타고 우에노로 출발을 했습니다!
일본이 '전철 국가' 즉 전철이 매우 발달된 나라인 것은 아시죠!?
그 이유는 굉장히 많은 전철 회사들이 각자의 전철을 운행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우리가 가려는 우에노역만 하더라도, 전철회사에 따른 지하철 역이 두 세개가 됩니다.
나리타에서 동경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비싸고 편하고 빠르게 가시려면 나리타 직항 전철을 들 수가 있겠네요^^
30분가량에 2400엔 정도이니 거진 30000만원가량이네요^^ -스카이라이너
저희는 매우 가난한 학생이기에,
1000엔을 주고 게이세이선(게이세이라인)을 타고 우에노로 출발을 했습니다!
게이세이본선이라는 것이 보이시죠?^^
게이세이선 안에서도 특급과 일반이 있는데, 시간은 1시간 20분가량이 소요됩니다^^
굉장히 세련된 디자인의 지하철이죠?^^
일본의 지하철 티켓입니다.
일단 일본에서 느낀 점은 '조용함' 이였습니다.
한국이 제대로 성장한 지 60년가량, 일본이 200년가량 된 것에서
시민의식의 차이라고들 많이 이야길 하시더군요.
굉장히 조용하고 친절한 일본시민들이였지만, 편하고 좋은 점도 있었지만,
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봅니다. 한국의 '왁자지껄함' '열정'이 더 그리웠거든요!
우에노역에 들려 호텔에 가야 하는데,
호텔의 체크인시간은 오후 3시라 너무너무 무거운 캐리어들을 들고 움직일 수가 없었기에
우에노 스테이션의 '코인락커'룸을 이용했더랬죠.
하지만 처음 가보는 사람들이니 우에노역이 어디쯤 내려야 하고 코인락커 룸이 어디있는지 알리가 있을까요
옆에 있던 한 일본인 분께 여쭤봤죠!
게이세이선 안에서도 특급과 일반이 있는데, 시간은 1시간 20분가량이 소요됩니다^^
굉장히 세련된 디자인의 지하철이죠?^^
일본의 지하철 티켓입니다.
일단 일본에서 느낀 점은 '조용함' 이였습니다.
한국이 제대로 성장한 지 60년가량, 일본이 200년가량 된 것에서
시민의식의 차이라고들 많이 이야길 하시더군요.
굉장히 조용하고 친절한 일본시민들이였지만, 편하고 좋은 점도 있었지만,
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봅니다. 한국의 '왁자지껄함' '열정'이 더 그리웠거든요!
우에노역에 들려 호텔에 가야 하는데,
호텔의 체크인시간은 오후 3시라 너무너무 무거운 캐리어들을 들고 움직일 수가 없었기에
우에노 스테이션의 '코인락커'룸을 이용했더랬죠.
하지만 처음 가보는 사람들이니 우에노역이 어디쯤 내려야 하고 코인락커 룸이 어디있는지 알리가 있을까요
옆에 있던 한 일본인 분께 여쭤봤죠!
반응형
'옛글 > 2011 도쿄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akeJ의도쿄여행기] 너무좋은 우에노 칸데오(Ueno Candeo) 호텔 (0) | 2011.02.20 |
---|---|
[ShakeJ의도쿄여행기] 첫날 - 동경대학교(도쿄대학교)를 가다! (0) | 2011.02.20 |
[ShakeJ의도쿄여행기] 첫날 - 우에노 공원 ( UENO Park ) - 하 (2) | 2011.02.17 |
[ShakeJ의도쿄여행기] 일본 하라주쿠에서 질러버린 후드 & 가방 (0) | 2011.02.17 |
[ShakeJ의도쿄여행기]김해공항에서 JAL을 타고 나리타공항으로! (2) | 201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