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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 끝판왕 로지텍 MX Master

    마우스의 끝판왕 로지텍 MX Master가 도착했습니다 :) 박스부터 포스가 물씬 풍깁니다 3채널을 지원해서,각 채널마다 다른 기기를 연결하고 버튼 한번으로 쉽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양옆에 보이는 미끈한 패드부분이 있어 마우스패드를 사용하지 않아도굉장히 안정감이 있습니다 가장 감탄했던 부분입니다 :) 엄지손가락이 들어가는 자리에 저렇듯 불규칙한 사각형 모양으로되어있어 굉장히 이쁩니다 요 부분을 통해 제스쳐 버튼이 가능합니다. 윈도우와 맥 둘다 사용해보니 확실히 편리하네요 :) 이렇게 설정을 통해 원하는 제스쳐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스크롤 휠!아름답게 돌아갑니다. 휠의 위쪽의 버튼을 누르면드르륵 하는 소리가 나는 스크롤과 일반마우스의 스크롤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드르륵소..

    Opacity 컬러코드 투명도 Hex값

    100% — FF95% — F290% — E685% — D980% — CC75% — BF70% — B365% — A660% — 9955% — 8C50% — 8045% — 7340% — 6635% — 5930% — 4D25% — 4020% — 3315% — 2610% — 1A5% — 0D0% — 00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정파일 (맥 이클립스 환경과 동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쓰려고 하니 이클립스에서 쓰던 설정과는 너무 다르더군요 간략하게 해당 설정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Command + D : 한줄복사 > 한줄제거 Cammnd + Shift + F : 포맷팅으로 변경 Shift + Space : 자동완성 (Content assist)Command + Mouse right : 참조하고 있는 클래스로 바로 이동 Ctrl + Mouse right : 참조하고 있는 레이아웃 파일로 바로 이동 포맷팅 적용 기존에 이클립스를 쓰시던 분들은 조금 더 쉽게 세팅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Import 방법은 아래파일 다운로드 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 File - Import Settings... 에서 Import 하고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구글 분석 도구 키워드가 Not provided로 나올 때!

    티스토리에서의 유입경로를 보면, "검색 사이트"를 통해 들어온 경우 어떤 키워드를 통해 블로그로 접속했는지 보여지게 됩니다. 다만 기술적인 문제로 아직 구글에서 들어오는 트래픽에 대해서는 검색어가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구글분석도구에서도 키워드에 "Not provided"와 같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https:// 로 접속 시에 보안문제로 인해 이와 같이 트래킹이 됩니다. 대부분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고 로그인이 된 상태에서 https 로 검색을 하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이와 같이 정확한 키워드가 트래킹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 이를 우회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만, 필터를 사용해서 정확한 키워드는 아니지만 어떤 페이지로 접속했는지 알아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

    캐논 100D + 토키나 11-16mm F2.8 DX

    광각렌즈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는데, 이번에 광각렌즈를 들이려 마음을 먹고 둘러보았습니다. 캐논 10-18mm 혹은 10-22m를 둘러보다가 토키나 11-16mm에 꽂혀 들였습니다. 토키나가 니콘에서 나온 이들이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옛날에 니콘 DSLR의 느낌이 그리워 토키나로 결정을 했습니다!(F2.8인 점도 결정에 큰 역활을 해주었어요!) 캐논과 니콘렌즈의 조합이 생각보다 이쁜 색감을 나타내더군요 :) 캐논 100D가 440g인데, 렌즈무게가 거의 500g이라생각보다 꽤나 무겁습니다 무작정 거래를 한 뒤, 오는 길에 광각렌즈 테스트 겸 찍은 사진 올립니다. 확실히 니콘스러운 빨간색이 잘 나타나더군요시원시원한 화각도 굉장히 맘에 듭니다 :)

    리얼포스 55g 균등 사용기

    기존에 사용하던 기계식 키보드(마제스터치2 이탈리안 레드 청축 / 포커2 적축)을 정리하고 리얼포스 55g 균등을 들였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던 fc660c를 하나 더 들일까 하다 사용해보지 못한 리얼포스를 써봐야겠다 싶어 들였습니다. 이름답게 포스는 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fc660c가 45g이던 것에 비해 확실히 무거운 편입니다. (차등이나 아니면, 45g으로 살 걸 그랬나봅니다. 뭔가 치다보니 손가락이 뻐근한 느낌이...) 키감이 쫀득한 맛은 있습니다. 해피해킹은 쓰다가 방향키의 압박을 못이겨 사용하지 않았는데, 해피해킹과는 뭔가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fc660c보다 단단한 느낌입니다.아직 적응이 덜되서인지 아직까진 경쾌한(취향에 따라 경박한 것 같다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fc660c가 그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