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하드웨어 이야기 (7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우스 끝판왕 로지텍 MX Master 마우스의 끝판왕 로지텍 MX Master가 도착했습니다 :) 박스부터 포스가 물씬 풍깁니다 3채널을 지원해서,각 채널마다 다른 기기를 연결하고 버튼 한번으로 쉽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양옆에 보이는 미끈한 패드부분이 있어 마우스패드를 사용하지 않아도굉장히 안정감이 있습니다 가장 감탄했던 부분입니다 :) 엄지손가락이 들어가는 자리에 저렇듯 불규칙한 사각형 모양으로되어있어 굉장히 이쁩니다 요 부분을 통해 제스쳐 버튼이 가능합니다. 윈도우와 맥 둘다 사용해보니 확실히 편리하네요 :) 이렇게 설정을 통해 원하는 제스쳐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스크롤 휠!아름답게 돌아갑니다. 휠의 위쪽의 버튼을 누르면드르륵 하는 소리가 나는 스크롤과 일반마우스의 스크롤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드르륵소.. 리얼포스 55g 균등 사용기 기존에 사용하던 기계식 키보드(마제스터치2 이탈리안 레드 청축 / 포커2 적축)을 정리하고 리얼포스 55g 균등을 들였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던 fc660c를 하나 더 들일까 하다 사용해보지 못한 리얼포스를 써봐야겠다 싶어 들였습니다. 이름답게 포스는 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fc660c가 45g이던 것에 비해 확실히 무거운 편입니다. (차등이나 아니면, 45g으로 살 걸 그랬나봅니다. 뭔가 치다보니 손가락이 뻐근한 느낌이...) 키감이 쫀득한 맛은 있습니다. 해피해킹은 쓰다가 방향키의 압박을 못이겨 사용하지 않았는데, 해피해킹과는 뭔가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fc660c보다 단단한 느낌입니다.아직 적응이 덜되서인지 아직까진 경쾌한(취향에 따라 경박한 것 같다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fc660c가 그리운.. 백축 커스텀 키보드 백축 커스텀 키보드입니다. 제가 가장 선호하는 미니키보드!그동안 갈축, 흑축, 청축, 백축 / 무접점 정전용량 키보드를 사용해왔습니다 :) 개인적인 선호도는 무접점 정전용량 > 백축 > 갈축 > 청축 > 흑축 순입니다 요 키보드는 화살표는 우측윈도우 키 + WASD 혹은 화살표모드로 변경하면 우측하단이 화살표모드가 됩니다 (이 부분은 포커1과 같은데, 포커2는 이 방식이 아니라서 참 아쉽습니다) 캐논 100D 구매기 예전에 니콘 DSLR을 사용하다, 무게로 인한 압박으로 Hx-200v 하이엔드 카메라를 사용하다 이번 기회에 캐논 100D를 구매했습니다 크기와 무게가 가장 가벼운 모델이기에 그리고 예전의 DSLR의 셔터음과 사진퀄리티가 그리운 마음에 구매를 했습니다 :) 더블렌즈팩으로, 팩케잌 렌즈와 18-55 STM 렌즈를 같이 구매했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팬케잌렌즈를 끼우는 것이 카메라도 이쁘고 참 작긴한데... 번들렌즈를 쓰다 조만간 다른 렌즈를 하나 더 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실내에서 테스트샷입니다. 앞으로의 여행이 기대되는군요 :) ! PA75K를 비롯한 빔프로젝트와 컴퓨터 무선연결 - Mezzmo 한글자막 설정 MEZZMO는 ANSI, UTF-8, UTF-8 를 지원합니다. 자막도 한글을 모두 지원합니다 자막을 원활하게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설정에서 기본자막언어를 Korean(한국어)를 가장 위에 두고, 영어를 아예 삭제해버립니다. 동영상 파일에 자막을 굽기 (필요한 변환)의 체크해제를 합니다. 지원 자막 형식에서 인코딩탭65001(UTF-8)949 (ANSI/OEM - 한국어) 지원되는 비디오 용기임베디드 자막탭에 Matroska / WebM 을 추가 장치설정의 변환기기에서 재생되도록 미디어 파일을 트랜스코드함 체크 해제 포커2 + 크림치즈키캡 매스드랍에서 공제한 크림치즈키캡이 왔습니다 :0 위는 마제스터치 2 이탈리안 레드아래는 포커2입니다 :) 크림치즈키캡이외에는 RGB키캡, 티모키캡, Ducky 중국발 빨간 키캡입니다 크림치즈키캡은 키감이 참 좋네요 딱딱하면서 무게감있는 느낌입니다. 커스텀 키보드 흑축 사용기 지인분께 선물받은 괴수가면님의 커스텀 키보드입니다. 흑축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fc660c (정전용량 무접점), 마제스터치 2 이탈리안 레드(청축), 포커 2 (적축) 을 사용중인데, 흑축은 저에게는 잘 맞지 않는 듯한 느낌이네요 치는 소리가 작아서 사무실에서 쓰기는 알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압력이 낮아서 오타가 높다는 단점이...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쓰게 될 것 같군요 :) 포커 2 키보드 적축 사용기 들고 다닐 용도로 포커2 적축을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마제스터치 2 청축과 fc660c 를 사용중인데, 미팅이나 밖에서 일할 때 사용하고자 목적으로 텐키리스보다 작은포커2를 들였습니다. 소리도 맘에 들고 키보드도 마음에 들고, 키감도 마음에 듭니다.(정전용량 무접점 방식이랑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네요) 제가 잘못 봤던 것일까요오른쪽 하단 부분이 크루즈 모드로 방향키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펑션키와 WASD가 방향키이고, 크루즈모드일때도 WASD군요.. 방향키의 압박으로 해피해킹도 포기했는데... 일단, 마음에 드니 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