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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만약 100인의 마을이라면...
880G로 돌려본 카트라이더&서든어택 동영상 테스트 요번에 메인보드 내장그래픽 880G로 사서, (원래 제 컴퓨터는 750G... 서든이나, 카트돌릴 때 좀 어색함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솔직히 좀 좋진 않았습니다...ㅋㅋㅋ ) 이번에 견적 문의하신 분이 카트나 서든정도만 돌리고 그 외에는 서핑이나 워드 작업이 목적이라, 그래픽카드를 사지 않고 30만원 내에서 맞추다 보니, 내장 그래픽이 있는 메인보드를 사게 되었습니다. 이엠텍 8만원짜리 880 G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인데, 내장그래픽 880 G가 HD 라데온 4250 급 코어 라고 선전을 하더군요. 궁금하기도 하고, 많이들 저와 같은 질문을 하시던데, 테스트 동영상 올립니다~! 성능은 AMD 2.7 Ghz Singcore 70000원 EMTEK 880G+HD 쇠라 70000원 램 삼성 10600 2G..
아이팟 휴대폰으로 변신이 가능한 악세사리 아이팟터치 "나도 이제 휴대폰이야" 파트너사와 미팅이 있어 강남에서 광화문으로 이동 중인 직장인 윤주혁(33)씨는 택시 안에서 아이팟터치를 꺼내들고, 스카이프를 실행시킨 후 인터넷전화로 회사 업무처리를 한다. 이경진(27)씨는 지하철안에서 아이팟터치를 이용해 맛집을 검색하다가 적당한 장소가 찾아 친구들에게 위치설명을 위해 무료 인터넷전화를 걸기 시작한다. 아이팟터치에 와이브로 공유기(에그)를 결합시키면, MP3플레이어가 인터넷검색은 물론, 이동 중 인터넷전화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중에도 스카이프로 통화를 할 수 있다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아이팟터치에 휴대용 와이브로 공유기를 가지고 다니면 수도권 지역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
[옴니아팝] 사진으로 전화거는 어플 연락처에 등록되어 있는 사진을 이용해 간편하게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해주는 포토 다이얼링 프로그램으로 연락처에 미리 사진과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있는 상태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등록된 사진과 이름이 표시되며 각 사진을 누르고 있으면 바로 전화가 걸리게 된다. 만약 한번 터치를 하면 등록된 연락처의 상세 정보가 나타나며 통화내역이나 기타 다른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메모리를 적게 차지하며 모든 해상도의 단말기를 지원하는 장점이 있다. 프리웨어 [출처] 아바타어플 (스마트폰카페[갤럭시S/아이폰4/갤럭시U,K/옵티머스Z,큐/옴니아2]) |작성자 나누미
MS-SQL 무작정 따라하기 - 네번째 (쿼리 정리2) 이번 시간에도 역시나 쿼리에 대해서 좀 더 공부를 해 볼께요. WHERE이나, LIKE등에 대해서 알아 볼 겁니다. 또한 이러한 조건에 대한 문과 INSERT 문으로 데이터 입력, 데이터 갱신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 삭제나 데이터 갱신시에는 조건문을 제대로 걸어주지 않으면, 테이블이 전체가 날아가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데이터베이스의 편리성이 얼마나 확대되었는지 얘기를 해보면, 옛날엔 회계감사시에 회계장부를 몇 박스씩 들고 호텔같은 곳에 가서, 보름이고, 한달이고 정산작업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회계과가 아니라 전산실로 가서, 회계에 대한 장부를 어떤 포맷으로 달라고 해서 '엔터'를 쳐서 회계감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세상이 편리해졌고, 데이터베이스가 중요한 이유..
윈도우 설치 후 드라이버 잡을 때 유용한 프로그램 http://www.vga.pe.kr/3dp/chip_down_kor.php 컴퓨터 엎거나 새로이 OS를 깔 때마다 드라이브 잡는 거 참 불편하시죠 ? 이 3DP Chip 만 있으면, (프리웨어) 그냥 USB에 담아놨다가 프로그램만 켜주면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잡습니다. 후에 각 잡히는 드라이버를 클릭하셔서 설치만 해주시면 되구요. 처음엔 되게 신기했으나, 알고보니, 최근에 많이 사용되는 드라이버는 한군데 다 모아놓은 것이더라구요. 아마 많이 오래되거나, 특이한 모델의 경우엔 드라이버가 안잡힐 수 있습니다^^ 웬만해선 다 이걸로 작업이 되네요.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스타크래프트 2 Starcraft 2 플레이 영상
사는게 참 재미가 없어서 나이를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사는게 참 재미 없게만 느껴진다. 현실에 치여만 사는 게, 21살 이후론 뭔가 재미있다는 걸 느끼질 못하겠단 생각이 든다. 삶에 무언가가, 그것도 매우 큰 것이 빠져있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게 놀아도, 재미있지가 않고, 술을 마셔도 오히려 공허함은 커지고, 어깨위에 '미래'란 짐만 무거워져 가고, 사람관계 속에 쓴 '가면'은 점차 두꺼워져만 가고, 연인관계에 '설레임'은 쉽사리 생기지가 않고, 아마도 나이를 먹을 수록 이런 부담감은 점차 커질 게 뻔한데, 매일에 최선을 다하고, 바쁘게 살아도, 차오르는 게 없다는 게 제일 큰 문제이지 않을까? 재미있게 산다는 건 뭘까, 산다는 기분을 느낀다는 것도 참 오래 된 것만 같은데... 뭘해야 재미있을까 뭘해야 사는 것 같을까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