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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글/생각들

태어나 처음 정식으로 생긴 내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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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으로 명함을 맞췄습니다.
작업을 맡거나 동아리 관련 대외일을 할 때 종이에 연락처를 적어주니 드리는 저나 받으시는 분이나 잃어버리기도 쉽고 성의도 없어보여서 하나 맞추게 되었네요 ^^
1엔씨라는 곳에 맞췄는데... 종이 재질을 추천한 그대로 했더니 명함치고 너무 얇다는...ㅜㅜ 조금 두꺼운 재질이였으면 훨씬 명함 같았을텐데 말입니다.
 뭐 어쨌꺼나 올해 이 200장을 다 써야겠네요 ^^ 명함 디자인은 샘플에 있는 걸 골랐는데... 보시면 어떤 디자인인지 아시겠죠?...
모르시겠다구요?...ㅜ 컴퓨터 줄이 엉켜있는 것입니다 !

어쨌꺼나 2011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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